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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알뜰폰, 민트 모바일 Mint Mobile우당탕탕 후기 2025. 7. 28. 11:13
미국에 살게 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중 하나로 미국 휴대폰 번호입니다. 넉넉하지 못한 유학생의 지갑 사정을 생각하면 너무 비싼 통신요금을 내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. 미국을 대표하는 통신사인 T-Moblie의 자회사인 민트 모바일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.
저는 애초에 한국에서 출국 전에 esim으로 민트모바일에 가입을 하고 한국에서 쓰던 SKT는 물리유심 (해킹 사태 이후 현재는 esim으로 변경), 민트모바일 번호는 esim으로 등록하고 듀얼심 상태로 한 개의 휴대폰에 2개 번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그래서 미국에 내리자마자 바로 데이터와 통화를 사용할 수 있었어요.
제가 사는 곳은 플로리다이고 미국에 있으면서 뉴욕, 뉴저지, 조지아 등을 방문했는데 연결의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. 다만, 도시와 먼 스프링스 (Springs)에 가게 되면 통신 음영지역도 있었는데 어느 통신사를 쓰던지 간에 워낙 넓다보니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. 한국이 특별히 좋은 것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네요.
민트 모바일은 신규 가입자에 대해 3개월 간 50% 프로모션이 있습니다. 그래서 저도 3개월 간은 월 $30짜리 데이터 무제한 플랜을 월 \$15에 이용했습니다. 제가 한국에서 월 7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했는데 프로모션이 없는 가격 조차도 저렴하네요. 민트 모바일의 특성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비용을 한번에 냅니다. 저의 경우 3개월 프로모션 비용을 초반에 한번에 결제 (\$45)한 뒤 3개월 간 이용했고, 그 뒤로 플랜 갱신 시에는 1년짜리 플랜으로 가입을 했는데 \$360을 1년 뒤에 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.
가족 간의 통화는 주로 Facetime이나 카카오톡을 이용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의 일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할 때도 있는데요. 그때도 Wallet에 \$5 정도 결제를 하고, 국가번호 +82를 누른 뒤 전화번호를 누르면 정상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. 신기한 점은 저는 비용이 빠져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, 거의 1년째 저 \$5은 변하지 않고 있어요. 다만, \$5 결제 전에는 통화 자체가 되진 않았습니다. 또 어플 UI도 직관적이어서 미국 시스템을 잘 몰랐던 저도 금방 사용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.
민트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바로 가입하실 수도 있지만 아래 referral 링크를 이용하시면 $15의 추가 크레딧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! 저도 그만큼의 추가 크레딧을 받습니다. 미국 전화번호를 처음 만드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! http://fbuy.me/uYgc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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